메뉴
brunch
매거진
나는왜이토록너에게 약한가
뒤탈이 나지 않는 이별 방법
by
이용현
Jun 14. 2020
나와 행복했으면 했던 사람을
다른 사람 곁으로 보내고
이따금 아쉬운 마음을 들키기 싫어서
우리는 인연이 아니라고 위무했지만
사실은 뒤돌아서 잡지 못한 내 모습을 미워했다.
이별의 끝에서도 바닥까지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만 같은 마음에 후회가 날마다 차올랐다.
어차피 떠날 인연이라면
그리움이 남지 않을 만큼 표현하고
온 마음을 다 쏟아 이별해야
뒤탈이 나지 않는다.
keyword
공감에세이
감성사진
이별
1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이용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사랑령> 출간작가
2016 「울지마,당신」 2021 「나는 왜 이토록 너에게 약한가」 2025「사랑령」출간. 이토록 소중한 삶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구독자
5,519
팔로우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문득 걱정이 든다
이별 주간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