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용현 Mar 29. 2021

나는 왜 이토록 너에게 약한가

이별을 할 때는 가장 낮은 곳으로
사랑을 할 때는 가장 높은 곳으로.
나는 꽃이 되어 시들고 피었다.
「나는 왜 이토록 너에게 약한가」 중에서

도서정보보기


작가의 이전글 People are strange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