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엄마라고 부르고 사랑한다 말했다
실행
신고
라이킷
1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용현
Dec 20. 2021
엄마의 문자
아들,
내가 너를 낳고 키우느라 내 삶을 못살았다고
너는 미안하다고 했지만
엄마는 사실 엄마의 삶을 사는 것도 행복했다.
그러니 미안해하지 말아라.
ㅡ
keyword
엄마
가족
사랑
이용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나는 왜 이토록 너에게 약한가
저자
2016 「울지마,당신」 2021 「나는 왜 이토록 너에게 약한가」 출간. 에세이 작가
구독자
5,74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엄마, 당신은 나의 자랑이다
청춘 같은 4월이다.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