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평소 운동시간 보다 1시간을 추가로 아내에게 허락받고
농다리를 건너 초평호수를 걷고 왔습니다
바삐 걸어서 늦지 않게 집에 돌아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아픈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휴업중인 유목민. 바람이 불지 않아도... 살아야겠다! <그러니 그대 쓰러지지말아> 책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