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딱! 5분, 호수를 돌아가는 길을 걷습니다
물위를 지나가는 나무 테크의 바닥이 기분좋고
오리떼들이 갑자기 푸더덕! 날아 올라 놀라기도 합니다
어떻게 이 멋진 길을 5분만 걸을 수가 있습니까
아쉬워도 걷는 기쁨이 상당합니다
같이 걸을까요?
유명한 어느 멋진 길 만큼은 못되어도
우리 곁에 살면서 같이 웃고 우는
우리에게 주어진 귀한 사람들을
다시 생각해볼 충분한 시간이 될겁니다
https://youtu.be/__S3nrg61Cg
아픈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휴업중인 유목민. 바람이 불지 않아도... 살아야겠다! <그러니 그대 쓰러지지말아> 책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