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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윤선 Oct 31. 2017

시월 愛 어느 멋진 날

#연정이숲

<시월 愛 어느 멋진 날>


시월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숲정이  

햇볕을 쫒아 팔 벌리고 연정이 숲을 만난다.

자연과 교감, 사람과의 교감, 문화와의 교감

여행은 교감이고 공감이다.


접근가능한여행 평등한여행

차별없는여행 차이나는여행


#연정숲 #화순연정이숲

#연정이숲휠체어배낭여행


#휠체어배낭여행

#한국접근가능한관광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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