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길은 있소

by 김선태

앞이 막히고 뒤가 막혔을 때 주저앉을 것인가 뚫고 나갈 것인가. 옆으로 가면 될 것을 왜 꽉 막힌 사고로 스스로를 버겁게 하는가. 외양은 조선인이나 미국인 유진초이가 이렇게 말하지 않던가.


"늘 길은 있소."


그러니 앞뒤에 쌓인 것은 잠시 접어두고 가슴을 활짝 펴보는 게 어떻겠는가. 선태야. (feat. 미스터 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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