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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Jun 22. 2019
혼자서
한동안 허우적거리겠지.
나는 한동안 너라는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겠지.
마치 익사하기 그 직전의 숨막히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갈거야.
차라리 그대로 익사해버리는
게 더 나을것만 같은 기분으로 그 깊고 어두운 바다를.
푸르다 못해 온통 새까만 바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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