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6/일/맑음
‘J’는 joy.
‘S’는 simple.
‘C’는 creative.
오늘 문득.
‘J’에는 justice를,
‘S’에는 servant를,
‘C’에는 chill을 더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chill guy로 살아보자.
이것 저것 되는대로 그리고 써대는 무면허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