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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너와의 365가지 행복의 맛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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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댁
Jul 29. 2021
빵이가 소파 위에서 놀고 있을 때 얼굴로 못 가게 막았다.
쪽, 쪽쪽, 쪽.
비키라는 건지 입을 벌리고 얼굴에 뽀뽀를 해주었다.
처음 있는 일이라 얼굴이 온통 침범벅이 되었어도 신기하고, 감격스럽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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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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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글쓰기를 사랑하는 빵이 엄마, 안지영입니다. 서로를 키우며 함께 자라는 빵이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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