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

너와의 365가지 행복의 맛 #208

by 이수댁

빵이가 소파 위에서 놀고 있을 때 얼굴로 못 가게 막았다.

쪽, 쪽쪽, 쪽.

비키라는 건지 입을 벌리고 얼굴에 뽀뽀를 해주었다.

처음 있는 일이라 얼굴이 온통 침범벅이 되었어도 신기하고, 감격스럽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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