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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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누군가 그랬다.
오늘 날씨 사무실에 앉아 있기에
참 아까운 날씨라고.
어제 비가 내려서 유독 더 맑았던 하늘.
시름시름 앓던 감기 몸살도 차차 나아지는 듯했다.
다행이다, 여기며 퇴근 후 카페에 앉아
잠시 가을 바람을 느껴보았다.
끄적끄적 그림일기도 썼다.
하룻밤 자면 한결 더 개운해질거라 믿으며. :)
반갑습니다. 글쓰기를 사랑하는 빵이 엄마, 안지영입니다. 서로를 키우며 함께 자라는 빵이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