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가 좋아요

너와의 365가지 행복의 맛 #222

by 이수댁

놀이터에 가면 친구들이 많아요.

지유, 소진이, 도아, 아린이, 대니...


넓은 마당에서 붕붕카를 타요.

엄마와 함께 그네를 타며 바람을 느껴요.

미끄럼틀을 거꾸로 올라가기도 하고요.

시소에 앉아 쿵덕쿵덕 엉덩방아를 찧기도 해요.


엄마도 놀이터가 좋대요.

쥐띠아가 엄마, 아빠를 만나 이야기 나눌 수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자주 놀이터를 쳐다봐요.

날씨가 선선해졌는지, 친구들이 놀고 있는지...


친구들과 손 흔들며 인사를 해요.

"반가워."

"내일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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