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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여름
너와의 365가지 행복의 맛 #223
by
이수댁
Aug 11. 2021
내 생애 첫여름을 나고 있어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비질비질 나는데
한시도 쉬지 않고 몸을 움직여서
이마 위로 주룩주룩 땀이 흘러요.
엄마와 샤워를 자주 해요.
욕조에 물을 받아 물놀이를 해요.
첨벙첨벙 물장구를 치고
장난감과 물풍선을 갖고 놀기도 해요.
여름 과일은 참 맛있어요.
수박과 포도, 복숭아가 제일 좋아요.
와구와구 입에 넣고 냠냠 쩝쩝 꿀꺽~
우리 식구는 모두 과일을 잘 먹어요.
엄마도 여름이 좋대요.
해가 지고 선선해지면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 수 있어요.
해가 길어서 아침, 저녁에 산책을 할 수 있고요.
옷이 얇아 빨래가 더 쉽고, 잘 마른대요.
나도 여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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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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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글쓰기를 사랑하는 빵이 엄마, 안지영입니다. 서로를 키우며 함께 자라는 빵이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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