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직장 동료들에게

by 이수댁

하나. ‘입이 귀에 걸렸다.’는 표정이 무엇인지 보여주신 팀장님, 승진 축하드립니다. 그간 고생이 많으셨다는걸 알기에 덩달아 정말 기쁘더라고요. 노력한다고 모두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건 아니지만, 잘된 사람들은 각자 그 이상의 노력을 기울였을거예요. 그런 모습을 보여주셔서 존경스럽고, 그런 선배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둘. 늘 직원들에게 따뜻한 눈길과 미소를 보내주셨던 본부장님. 그간 저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어주셨는지 새삼 깨닫습니다. 늘 호탕한 웃음소리 그리울 것 같아요... 지금까지 따뜻한 격려의 말씀으로 이끌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셋. 또래 직원들하고 마음 나누면서 같이 저녁 식사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회사생활 속에 웃음을 찾게해주는 보물같은 소중한 그대들.


넷. 추우면 춥다고 미리 알려주는 날씨 예보에 감사합니다. 덕분이 겹겹이 껴입고, 단단히 준비해서 가장 춥다고 할때 오히려 더울 때가 있어요. 그래도 코끝이 찡하도록 차가운 날씨... 감기 조심!!


다섯. 좋은 일이 있을 때 늘 가장 먼저 전하고 싶은 우리가족, 늘 가장 먼저 축하해주고 지지해주는 가족들에게 감사합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감사일기] Happy Th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