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글에는 결정적 한방이 있는가>를 읽고
글쓰기 미션 :
<당신의 글에는 결정적 한방이 있는가>를 읽고 실제 내 글을 업그레이드 해 줄 팁을 다시 3개 고르고 실천해서 바꿔봤던 문장을 써봐 주시기 바랍니다. (활용 사례) 순서나 고르시는 기준은 상관없습니다.
54. 평범한 사람들의 명언에 귀를 기울여라
반드시 위인들의 말만 명언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 만화, 애니메이션 등 픽션에 등장하는 대사들만 명언이 될 수 잇는 것도 아니다. 보통 사람들이 무심결에 툭 던진 말도 명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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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는 당시의 시대상이 반영되기 때문이다. 무릎을 치게 되는 기발한 문구를 발견하면 나중에 요긴하게 쓸 수 있도록 메모하는 습관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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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듣게 되는 말뿐만 아니라 TV나 잡지 등에서 유명인이 하는 말도 응용할 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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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무심코 던진 말은 의외성이 있어 흥미로운 것들이 꽤 많다. 그것들을 잘 모아서 다양하게 응용해보도록 하자.
<지영’s 노트>
1) “생각은 온몸으로 하는 것이다” (최인아 대표)
2) “그건 영원한 숙제야.” (익명)
마음이 맞는 사람과 함께 일할 확률은 거의 없다. 상대방의 장점을 보고, 배운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쉽지 않다. 회사 내에서 인간관계는 영원한 숙제다.
3) “잘사는 것은 결국 남을 돕는 경쟁이다” (이재호 리골드 회장)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은 아예 잊고, 당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값지게 활용될 수 있을까를 생각하라.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게임은 끝난 것이다.
그들이 당신을 활용하는 시간이 차츰 많아지면 부(富)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61. 흩어진 것들을 한곳으로 모아라.
여러분이 어떤 물건을 사려고 할 때 여기저기로 분산되어 있는 것보다는 한곳에 모여 있으면 한눈에 들어와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러면 그런 것들이 ‘나와 관련이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될 확률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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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파는 측에서 ‘혹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건 아닌가요?’라는 식으로 고객이 생각지도 못한 ‘니즈’를 제시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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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장르 구분에 구애받지 않고 개선안처럼 주제별로 다양한 책을 모아놓으면 어떨까? 가령 ‘유능한 비즈니스맨 되기’ 코너라면, 비즈니스 서적뿐 아니라 고전 중에서 교양에 관한 책이나 그에 대한 힌트를 제공해줄 수 있는 소설이나 철학서 등을 놓아두면 좋다. 그렇게 하면 평소에 비즈니스 서적만 읽는 사람도 다른 장르의 책을 살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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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을 할 때도 여기저기 분산되어 있는 거들을 한곳으로 모아서 새로운 이름을 붙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흩어진 것들을 모아서 하나로 정리해놓으면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발견이 생길지도 모른다.
<지영’s 노트>
대형서점이 아닌 동네책방에 가면 주제별로 책방 주인장의 추천도서가 꽂혀있는 곳이 많다. 그럴 때 잡지, 소설, 수필, 자기계발, 비즈니스, 실용서, 참고서 등으로 책을 분류하는 것보다 읽고 싶은 책을 찾기가 훨씬 수월하다고 느꼈다. 필요한 책이 정해져 있다면 인터넷 서점에서 10% 할인 받아 사는 게 이득이다. 그렇기에 책방에 간다는 것은 단순히 ‘책을 산다’는 의미를 넘어, 책방 고유의 분위기와 새로운 책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서라고 볼 수 있다.
흩어진 것을 하나로 모으면 상대방도 몰랐던 자신의 니즈를 파악하기 쉽고, 자신과 연관된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한다. 만약에 ‘다이어트가 어렵지 않으신가요?’라는 제목을 가진 책이 있으면 나는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펼쳐보았을 것이다.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나조차도 알 수 없는 니즈’를 먼저 제시한다면 사람들의 이목을 충분히 끌 수 있을 것이다.
53. 만화.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명언을 이용하라
만화나 애니메이션은 명언의 보고다. 물론 인용이라는 형태도 좋지만, 명언을 참고 삼아 여러분 스스로 새로운 명언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
<지영’s 노트>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p186. 그러나 어른은 다르다. 일평생 책을 읽을 수 있는 날은 한정되어 있어.
p196. 나이가 들수록 독서를 통해 얻는 기쁨과 지식은 깊어지죠. 독서가로서 나 개인의 역사가 그만큼 깊어졌으니까요.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보노보노 : 아빠, 봄이 왔네.
아빠 : 응. 그러네.
보노보노 : 겨울 다음에는 꼭 봄이 오네.
아빠 : 응. 세상에는 정해진 게 있어야 해.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변하지 않는 일이 있어야 하지.
보노보노 : 그렇다면 그건 누가 지키고 있는 걸까.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지나가면 가을이 오고, 매서운 추위가 극성을 부리다가도 어느새 봄은 온다는 것.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온 모든 것들이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밤이다. 세상에 저절로 되는줄 아는 일은 있을지 몰라도 저절로 되는 일은 없다는걸 얼마나 잊은채 살아왔는지가 느껴져 멋쩍어지는밤이다.--- 『변하지 않는 것을 지키는 사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