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린 의뢰인’ 시사회에 다녀와서

비록 어벤져스는 못 봤지만, 이 영화 추천합니다.

by 이수댁
(사진 출처: 네이버)


아동학대 문제를 스토리 형식으로 풀어낸 영화 ‘어린 의뢰인’ 시사회에 다녀왔다.

영화를 보는데 나도 모르게 자꾸 다리가 떨렸다. 움찔, 움찔. 영화관 안이 추웠던 건 아니다. 충격적이었다. 실제 칠곡 계모 살인사건은 더 끔찍한 일이 많았다고 하는데...


아동학대의 80%가 가정에서 일어나고, 가해자의 5명 중 4명이 부모라고 한다. 관련 법제도와 인식이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겠지만, 최소한 노력할 수 있는 것은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봤으면 좋겠다.


#영화 #어린의뢰인 #추천합니다

p.s. 대전 엑스포 다리가 영화의 주요 장소 중 하나고, 테헤란로(포스코 사거리)도 나와서 반가웠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선배의 마지막 출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