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결혼 축하해~

by 이수댁
입장 전 신난 신부님~^^


우리 오자 결혼하는 날~
재밌고, 감동적이었던 결혼식.^^


세상에~
노래와 편지 낭독에 애써 랩까지 하시는
박력 넘치는 남편의 이벤트를 보며
사랑 듬뿍 받는 것 같아 기분 좋았다.
울다, 웃다 난리였어.

늘 "안지이이이이이이이~>_<"라고 부르며
아기 같은 모습이었는데,
아름답고 성숙한 가을 신부가 되다니이이이!

비슷한 시기에 결혼하게 되어
청첩 모임도 같이 하고,
고민도 나눌 수 있어 어찌나 든든하던지.

다음 타자인 신애와는
결혼 전 주말을 없다고 치면
이번이 마지막 주말이라며
갑자기 거리에서 셀카 찰칵찰칵 찍고...


남편이 약속한 대로
팔순 때 이적의 '다행이다' 열창하시는지
지켜볼 거야~
지금처럼 서로 아끼며 행복하게 살기를...
신혼여행 재밌게 다녀와~~


2019년 9월 28일, 가을의 신부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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