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를 합시다.

by 이수댁

어제는 한 모임의 내년도 계획을 구상하는 자리가 있었다.

내년에도 함께할지, 함께한다면 어떻게 모임을 꾸려가는 게 좋을지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집에 왔더니 발이 많이 부어있었다.

좋은 사람들과 연결되고 싶은 마음, 성장하고 싶은 마음도 좋지만 건강이 우선 아닐까?


정리의 기술을 내 삶에도 적용해보고 싶다.

물건뿐만 아니라 모임과 인간관계까지도...


올 한 해 남은 시간 동안 흩뿌려져 있는 것들을 정리하고

집중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봐야겠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선택은 포기이다.

채우려 하기보다 비우면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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