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너와의 365가지 행복의 맛 #055

by 이수댁


요즘 혼자 놀다가 시계 방향으로 몸이 돌아가 있기도 하고, 뒤집기를 시도하는 모습이 보인다. 방에 들어갈 때마다 혹시 바닥이나 침대 프레임에 부딪치지 않았는지 깜짝깜짝 놀라곤 해. 조만간 훅~ 뒤집을 것 같은데... 빵이와 처음 만나기 전처럼 그 날이 오늘일지, 내일일지 엄마는 정말 기대되고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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