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함양 안의에서 #차오름팜 이라는 농장을 하는 오래전 졸업생 #송인섭 군이 본인이 직접 키운 단호박을 들고 그 먼 안의에서 지수중학교까지 왔다. 아뿔싸! 하필 어제 우리 학교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으러 학교에서 모두 나간 사이에 왔으니 당연히 얼굴도 보지 못하고 말았다. 아침에 학교에 와보니 예쁜 단호박이 나를 반긴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30년 전에 나에게 배운 것이 무엇이 있을까 만, 잊지 않고 나를 찾아 준 송인섭 군에게 마음으로 고마움을 표한다.
여러 선생님들에게 한 망씩 드리니 너무 좋아하셨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함양군 안의면에 있는 ‘차오름 팜’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농산물이 생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