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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tmos Dec 23. 2021

15.고백할 용기가 없다면?

용기야_ 너_어딨니_?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런데 고백할 용기가 없나요?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하는 건 어려운 일이에요.


‘저 사람은 나를 좋아할까?’ ‘나에게 관심이나 있을까?’ ‘나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지?’ ‘거절당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으로 밤을 지새우는 여러분들_!


그런 생각들로 가득 차서 고민만 하고 있으면 어차피 안 될 거예요^^


안 될 건데, 왜 고민하시고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실까요?^^


계속 강조하는 부분이고 앞으로도 강조할 건데요.


“본인을 가꾸세요!”


상대방뿐만 아니라 어떤 이성이 나를 봐도 괜찮은 사람으로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외모를 가꾸고 내면을 가꾸세요^^

쇼핑도 하고, 운동도 하고 그러다 보면 현재 짝사랑하고 있는 그 누군가가 아니더라도 좋은 사람이 나타날 거예요^^



고백은 나 자신을 가꾸고 난 뒤에 해도 늦지 않아요^^


그리고 고백할 때는…


한 마디만 기억하세요!


‘저 커피 한잔 하실래요?’


그거면 됩니다^^


싫다는 대답이 돌아오면 자신을 조금 더 가꾸는 시간을 가지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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