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야_ 너_어딨니_?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런데 고백할 용기가 없나요?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하는 건 어려운 일이에요.
‘저 사람은 나를 좋아할까?’ ‘나에게 관심이나 있을까?’ ‘나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지?’ ‘거절당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으로 밤을 지새우는 여러분들_!
그런 생각들로 가득 차서 고민만 하고 있으면 어차피 안 될 거예요^^
안 될 건데, 왜 고민하시고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실까요?^^
계속 강조하는 부분이고 앞으로도 강조할 건데요.
“본인을 가꾸세요!”
상대방뿐만 아니라 어떤 이성이 나를 봐도 괜찮은 사람으로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외모를 가꾸고 내면을 가꾸세요^^
쇼핑도 하고, 운동도 하고 그러다 보면 현재 짝사랑하고 있는 그 누군가가 아니더라도 좋은 사람이 나타날 거예요^^
고백은 나 자신을 가꾸고 난 뒤에 해도 늦지 않아요^^
그리고 고백할 때는…
한 마디만 기억하세요!
‘저 커피 한잔 하실래요?’
그거면 됩니다^^
싫다는 대답이 돌아오면 자신을 조금 더 가꾸는 시간을 가지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