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제 아내와 아들과 오랜만에 주한이가 좋아하는 돼지갈비를 먹었습니다.
아들은 5학년인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하네요
참 기특한 제 스승입니다.
1학년보다 2학년이 2학년보다 3학년이
그리고 4학년이 마지막엔 지금이 가장 학교생활이 재밌다는 군요...
어쩜 이렇게 사는게 즐거울까요?
아마도 제 아들은 '매순간 행복을 선택하는 방법'을 잘 아는 거 같습니다.
주한그룹김회장/차병원외래부교수/연세대해부학박사과정중/서울대치대졸업 숨길의사김상환/주한이아부지/소연이남편/울엄마아들/ 1인병원연구소장/전신통합치의학회장/숨길의학연구소/화통한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