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이 왔고 난 노래하고

삼애 나눔 농장 이야기. 5월 01일 이야기

by 김홍열
1.jpg

지난주 (4/24) 어망사를 씌어 놓았더니 양배추가 까치(?)의 습격에서 벗어나 무사히 자라고 있습니다. 참 기쁩니다. 한 주 정도 더 보고 어망사를 철거할 예정입니다.


2.jpg


감자가 참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올해 제일 먼저 심은 놈들입니다.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3.jpg


씨로 심은 브로콜리도 이제 싹이 나기 시작합니다. 떡잎이 참 이쁘죠!!

4.jpg


조그마한 풀처럼 올라오는 것이 당근입니다. 잘 자라고 있습니다.


5.jpg


단호박 두 개 심었습니다. 지난번에 심은 것은 애호박이고요


6.jpg


늙은 호박용 호박도 심었습니다.


7.jpg


오이와 애호박이 잘 치고 올라오도록 간단한 설치물 만들었습니다.


8.jpg


오늘 (5/1) 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른쪽에 꽃나무 한 그루 보이나요. 왕벚꽃나무입니다. 언제부터인지 기울기 시작해서 꽤 많이 기울어져 있습니다. 볼 때마다 마음이 불편합니다.


++


P.S 이 글을 5/3일 화요일 저녁에 쓰고 있습니다. 밖엔 비도 오고 바람도 심하게 붑니다. 농작물이 걱정됩니다. 쓰러지지 않고 잘 자라고 있는지. 내 몸도 불편하지만, 농작물이 더 걱정됩니다.






keyword
김홍열 IT 분야 크리에이터 프로필
팔로워 355
매거진의 이전글어망사를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