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대신 축제, 바베큐 파티

삼애 나눔 농장 이야기 6/19

by 김홍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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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노동을 쉬고 축제를 하기로 했습니다. 예배 끝나고 좀 쉬었다가 풀이라도 뽑아야 하는데 종강 후 성적 처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과감하게 포기했습니다. 오늘은 6월 농장주 모임의 날입니다. 5시 반부터 시작했습니다. 이대철 부목사님의 기도로 시작합니다. 서 있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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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주 모임 대표 윤영전 교우입니다. 항상 건강하셨는데 최근 대장암에 걸렸습니다. 다행히 수술이 잘 되어 현재 회복 중입니다. 계속 기도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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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굽는 두 사람 보이시죠? 다른 분들은 열심히 드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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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만으로 두 살이 채 안 된 귀염둥이 천사입니다. 부목사님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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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모습입니다. 대부분 할아버지입니다. ㅠㅠㅠ 전 두 번째로 어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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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나고 한 장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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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가 열렸습니다. 첫 수확입니다. 맛이 꽤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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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안 하고 먹기만 했지만 그래도 밭이 좋아서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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