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애 나눔 농장 이야기 8/20
8월 20일입니다. 내주 일요일 (8/27) 에는 배추와 무를 심을 예정입니다. 오늘 (8/20) 풀을 뽑고 밭은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8/19) 비가 많이 왔고 오늘(8/20) 도 계속 내리고 있어 풀 뽑기는 좋은 날씨입니다. 밭이 잡초로 무성합니다.
왼쪽은 작업 전이고 오른쪽은 작업 후입니다. 시원하죠! 다행히 풀이 쉽게 뽑혀 덜 힘들었습니다. 이 곳에 배추를 심을 예정입니다.
이 곳에는 무와 알타리를 심을 예정입니다. 큰 무와 알타리는 씨앗을 뿌려 놓으면 비교적 잘 자랍니다.
7월에 심은 강화 순무입니다. 생각보다 더디 자라네요. 성장도 안 좋고요. 고민입니다. 그냥 내버려둘지 뽑아내고 다른 것을 심을지요...
고구마는 여전히 잘 자라고 있습니다. 비교적 쉽게 자라고 있어 고맙네요.
비교가 되시나요? 이제 오른쪽 정리한 곳에 내주 일요일 (8/27) 예배 후에 배추와 무를 심을 예정입니다. 올 마지막 농작물입니다. 벌써 한 해가 이렇게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