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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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씨 같은 12월
동백 꽃이 활짝 웃고 있어요.
담쟁이는 쭉쭉 잘도 올라갑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바닷물결
나들이 나온 녀석들
참 예쁜 풍경입니다.
오늘 제가 찍었습니다 .(으쓱 ~)
12월의 남쪽바다 마을 풍경입니다.
햇살 가득한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작가이자 강연가,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