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똑똑!
봄이 문을 두드립니다.
활짝 열고 맞이 해야겠어요.
한 걸음에 달려가 꼬옥 안아주며
어서와 오랜 시간 기다렸단다.
너도 내가 보고팠니?
안녕하세요. 작가이자 강연가,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