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무 일찍 가기가 억울한 벚꽃이 바다라도 보고
가려고 왔습니다. 안녕 바다! 날 기억해줄꺼지.
안녕하세요. 작가이자 강연가,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