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Bones(하늘의 뼈)]

제308장

by FortelinaAurea Lee레아

[Sky Bones(하늘의 뼈)]







제308장 — 빛과 어둠의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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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광활한 어둠 속, 수많은 광선과 폭발이 교차하며 전장이 뒤흔들렸다.
세란의 하늘의 뼈가 빛을 발할 때마다, 적의 어둠은 파괴되었고 아군은 버텼다.

"세란, 네가 중심이다! 그 힘을 잃지 마!"
카이엘의 목소리가 전투기의 통신기를 타고 들려왔다.

"내가 없다면 우리 모두 끝장이야."
세란이 고통과 결의를 뒤섞어 대답했다.



적의 지휘함에서 냉혹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하늘의 뼈? 그 따위 힘이 우리를 막을 수 있을 것 같으냐?"

적 지휘관은 무수한 병력을 재배치하며 마지막 전력투구를 준비했다.

"적이 우리 중심부를 노리고 있어. 전력으로 막아야 해!"
루첼이 침착하게 지시했다.

세란은 자신의 심장을 가르는 고통을 느꼈다.
'이 힘은 내 안에서 부서질 듯 하지만, 멈출 수 없다.'

빛과 어둠이 내면에서 폭풍처럼 격돌했다.
그 싸움은 곧 우주의 운명을 가를 싸움이었다.



"하늘의 뼈여, 나의 몸과 마음을 관통하여, 모든 어둠을 몰아내라!"
세란이 절규하며 빛을 폭발시켰다.

그 빛은 거대한 파동으로 퍼져 나가, 적 함대를 강타했다.


우주의 공간은 그야말로 불꽃놀이처럼 빛났다.
충돌과 폭발, 그리고 파괴 속에서도 아군은 흔들리지 않았다.

"지금이다, 카이엘! 전술 변경, 적 지휘함 돌파!"
루첼이 명령을 내렸다.

카이엘과 전투기들이 돌진했고, 세란은 빛의 보호막으로 그들을 감쌌다.

“가자! 우리의 빛으로 역사를 쓰자!”
카이엘이 외쳤다.

전투는 절정에 달했다.
하늘과 뼈, 빛과 어둠, 그 모든 것이 이 한순간에 집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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