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꽃이 피었습니다]

by FortelinaAurea Lee레아


산에 사는 사람은 산을 볼 수 없고
궁에 사는 사람은 궁을 볼 수 없네.

이고 지고, 이고 지고
세상 풍파, 이겨냈네.

담장의 개나리
하늘거리며 흐드러지고

터벅터벅 두 다리 이끌고
그리운 추억의 길을 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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