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속에 감춰진 지구의 흔적]

by FortelinaAurea Lee레아

[돌 속에 감춰진 지구의 흔적]




혜성 이봉희



우리는 모두 무엇이 되려 하는가
천만년이 지난 후에도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기억을 하고,

기억을 지운다.
천만년 전과 천만년 후의
중심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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