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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혜성 이봉희
Apr 26. 2021
[아픔]
봄이 가고 더운 여름이 오려나 봐.
만나자마자 이별이라는 걸 겪게돼.
아직 겨울은 멀었는데.
마음 한켠이 자꾸 시리네.
- 혜성 이봉희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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