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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 • 비누 꽃 ]
by
FortelinaAurea Lee레아
Jun 3. 2021
[ 종이 • 비누 꽃 ]
혜성 이봉희
가장 화려한 꽃병에
시들지 않는 꽃을 꽂았다네.
그대의 눈물이
마르는 날에는
종이 • 비누 꽃도
거리에 나오리니.
하늘이시여!
눈물을 멈추어 다오.
눈물이
빗물 되어
내 맘에 꽃을 품고
오늘도 난 우산을 들고 서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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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
종이
꽃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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