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뽕아! 모두 너보다 잘알어! ]
혜성 이봉희
우리 사는 인생
서로 동행하며 사는거더라.
기쁜일, 슬픈일 서로 풀어놓고
축하도 하고, 위로도 하고, 격려도하고
그렇게 사는게 인생이더라.
어제일을 추억에 접어두고
내일은 내일이 오면 반가워하고
오늘을 열심히 숨쉬고 인생을 즐기며
하루를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면
오늘이 어제가 되고
오늘이 내일이 되는거더라.
살아보니 인생은 오늘 하루뿐이었음을
새삼 느끼겠더라.
서로의 사는 길은 달라도
시공간속에 함께
공존하는 우리는
내일을 향한
아름다운 여정이었음을 이제야 알겠더라.
모두를 사랑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우린 그렇게 청춘을 보냈던거더라.
남은 여정을 함께 걷자.
그래. 그렇게.
그래. 이렇게 활짝 미소짓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