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나에게 ]

by FortelinaAurea Lee레아

[ 다나에게 ]


혜성 이봉희



암막커튼 틈새로 햇빛에 눈이 떠졌어.

너를 만나서 사랑의 느낌이 좋아.

마음속 소망을 꿈꾸던 소녀에게

용기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게

사랑의 언어로 속삭였지.

그대를 알게 돼서 감사했어.

어느 날 문득 내 곁에서 멀어졌을 때

그제야 나는 그대가 심어 준

행복을 알게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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