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이 분다 ]

by FortelinaAurea Lee레아

[ 바람이 분다 ]



혜성 이봉희



바람이라

바람이라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산등성 너머

버선발로 나오던 어미 그립다.

바람아

바람아

젖무덤 향기라도 보내다오.

사랑 품은 향기를 내게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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