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이 분다 ]
혜성 이봉희
바람이라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산등성 너머
버선발로 나오던 어미 그립다.
바람아
젖무덤 향기라도 보내다오.
사랑 품은 향기를 내게다오.
그냥... 그냥... 그냥... 딱히 뭐라고... 그냥... 마음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