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 ]

by FortelinaAurea Lee레아

어쩌면 우리들의 삶이

이슬일지도 몰라.

세상속에 풀잎위에 어쩌다

맺혀지는 수 많은 이슬중에 하나겠지.

실바람 불어와 풀잎이 흔들리면

톡 하고 터져 버리는 내 눈물 방울.

그래.

삶이란게

별거 아닌데도

내일의 기약을 모르기에

이렇게 안간힘을 쓰네.

슬퍼서 마음이 많이 아파

천만년 전 태고이전부터.

이젠 나도 웃고싶어.

웃고싶어.

웃고싶어.

- 혜성 이봉희 [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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