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디쓴 커피를 입에 머금고 있는 것보다

더 심한 어느 날]

by FortelinaAurea Lee레아


[쓰디쓴 커피를 입에 머금고 있는 것보다 더 심한 어느 날]

혜성 이봉희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랑의
상처를 받아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

사랑해! 라고 표현을 할 줄 모르는 사람

사랑을
붙잡기 전에 놓치는 사람

사랑하면
불같아서 재가 될까 두려운 사람

사랑하면서 보내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미워지는 이유는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일 거다.
하늘만 봐도 눈물이 난다.

사랑해
사랑해
정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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