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꽃. 바람]
혜성 이봉희
하나. 둘. 셋
밤하늘 별이 총총
구름 속으로 달아난
달빛 마법사
기나긴 외출
해가 뜨고 지는 곳.
기온이 삼십칠 도나 되니
땀이 너무 나는데
물에 젖은 물강아지 들어왔어.
계절마다 피고 지는 아름다운 꽃잔치.
너는 똥강아지처럼 돌아다니니
만날 수가 없네.
사랑은 날개 잃은 천사가 되어
바람에 흩날리고
어쩌면 당신을 만난 것이 나에겐 큰 행운이야.
그냥... 그냥... 그냥... 딱히 뭐라고... 그냥... 마음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