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한 인연이란 ]

by FortelinaAurea Lee레아

[귀한 인연이란]


혜성 이봉희


바람결에 스치듯

모래알 처럼

세월은 잡히지 않고

마음으로 눈물로

한숨쉬고 돌아보니

살아온 날들이

것이 아니었더라.

시공간 속에서

단 1초라도

서로 마음이 닿았다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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