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그리운 비 ]

by FortelinaAurea Lee레아

[ 사랑의 그리운 비 ]



혜성 이봉희



사랑은

어디서 산들바람 타고 오려나

그리움은 사랑이어라


사랑은 안개비여라

오랜 방황 속 마주하고

다른 곳, 같은 길을 걸었던

늘 의로운 사랑이었구나


내 사랑이여!

그대는

내 마음속

들꽃 향기여라


내 사랑은 눈물비였네

시간이 아쉬운

큐피드의 나의 천사여!

천국 가면 그 눈동자 볼 수 있으려나

그립고, 그리운 내 사랑은

사랑의 그리운 비

눈물비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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