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Bones(하늘의 뼈)]

제293장

by FortelinaAurea Lee레아

[Sky Bones(하늘의 뼈)]






제293장 — 새로운 질서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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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함선들이 몰아치는 우주 전장에서 세란은 빛과 어둠의 균형을 온전히 받아들였다.
그 힘은 그녀를 단순한 전사가 아닌, 새로운 시대의 창조자로 만들었다.

"이제 시작이다."
세란의 눈동자에 강렬한 불꽃이 타올랐다.

"세란! 우릴 믿어!"
카이엘이 함선 제어실에서 절박한 목소리로 외쳤다.

"믿는다!"
세란이 단호히 대답하며, 자신의 에너지를 전투용으로 전환했다.
"우리의 빛과 어둠이 함께 만들어낼 미래를 위해!"

그 순간, 세란의 주위로 거대한 빛과 그림자가 뒤엉킨 소용돌이가 일어났다.
그 소용돌이는 적들의 진형을 깨뜨리고, 함선을 보호하는 보호막을 펼쳤다.

"하늘의 뼈가 깨어났다!"
루첼이 환호했다.
"이 힘은 전 우주를 뒤흔들 거야."

적의 리더가 분노했다.
>"이렇게는 끝낼 수 없다! 우리가 우주를 장악할 것이다!"<

"아니, 우주는 모두의 것!"
세란이 맞서며 외쳤다.
"너희의 폭정은 끝났다!"

전투는 극에 달했고, 우주는 그 소용돌이 속에서 새로운 질서의 탄생을 목격했다.
빛과 어둠, 전쟁과 평화가 공존하는 세상,
그리고 그 중심에 서 있는 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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