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누가
눈물과 아픔과 슬픔이 없다했는가
거지 나사로 처럼
세상 가장 낮은 음지를 볼 수 있다면
구름위 당신은 웃을 수 있는가
세상 모든 슬픔을 끌어안은
눈물이 마르지 않는곳
그곳은 별빛이 충일한 곳
너와 내가 손을잡고
하늘을 마주하여
희망과 눈물을 노래하는
겟세마네 동산
누가 하늘나라에
2016.04.26 서영호
다양하게 읽고, 기독교의 시선으로 소화하여 글로 흔적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