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고딩엄마의 분리불안 극뽁일기 31]
나란히 앉아보기 #서산웅도
2019. 02. 12.
조용하고 작은 섬
잠시 시간을 멈추고
바다로 향한 길을따라
걷는다
너와 함께
#서산웅도
#겨울사진
#겨울바다
사진을 핑계로 떠났던 녀석과의 겨울 여행
뼈속까지 스며드는 밤공기 속에
한 장의 사진을 위한 긴 기다림은
녀석과 체온을 나누었던 따뜻한 추억과
둘의 취향을 저격한 블루블루한 사진들로
마음을 가득 채워주었다
사진ㆍkossam, ari & daye
글ㆍkossam
※사진은 퍼가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