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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과 쿵닥쿵닥
먹으면 죽지만 먹을 수밖에 없는 것은?
- 8살이 내는 넌센스 퀴즈
by
다움코치
Dec 5. 2020
형아 - 엄마 - 아빠 - 귀요미 (그림=6살귀요미)
어젯밤
,
8살 반짝이
가
갑자기 다가와서 퀴즈를 낸다.
"엄마, 이거
뭐게요? 맞춰
보세요"
"뭐?"
"먹으면 죽지만 먹을 수밖에 없는 것은?"
"뭐지? 뭐지? 모르겠다"
"나이"
나도 질 수 없다
.
"이번엔 엄마 차례다!
거지가 타고 다니는 말은?"
"거짓말"
"아니, 어떻게 알았지?"
그 후로도 우린 여러 개의 퀴즈를 주고받았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개는?
무지개
자가용의 반대말은?
커용
물은 물인데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물은?
선물
물은 물인데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물은?
괴물
다 자랐는데도 계속 자라라고 하는 것은?
자라
아마존에 살고 있는 사람 이름은?
아마, 존?
귀요미 "엄마, 나 하트 예쁘게 만들 줄 알아요"
갑자기 방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는 6살 귀요미
.
"형아, 남극에 사는 북극곰
놀이하자"
반짝이와 나는 웃음이 빵~터졌다. 이상한 분위기를 눈치챈 귀요미 얼굴이 빨개진다.
귀요미를 끌어안으면서 말해준다
"귀욤아, 6살은 그럴 수 있어"
8살 반짝이가 웃으면서 알려준다.
"귀욤아, 북극에 사는 북극곰이지"
애들 때문에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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