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 작은 시작과 거대한 변화
포르투갈어로 ‘새로운 경향’을 뜻하는 보사노바는 1960년대 브라질에서 탄생했다. 브라질 삼바에서 갈라져 나왔지만 삼바보다 덜 격렬하고 더 감미롭다는 평을 듣는다. 악기 역시 삼바에 비해 타악기의 비중이 적고, 어쿠스틱 기타나 피아노 하나만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느긋한 코드의 변화와 은근한 리듬, 여기에 자연스레 울려 퍼지는 멜로디가 보사노바를 전 세계에 알린 요인이다. 스탄 게츠와 주앙 질베르토가 함께 녹음한 앨범 [Getz/Gilberto]가 보사노바 붐을 일으켰다. [네이버 지식백과] 보사노바 [Bossa Nova] (음악 장르 백과, 김학선, 박정용, 이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