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5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소영
Apr 06. 2020
올해는 벚꽃 대신 집에서
라넌큘러스 좋아
언젠가 한 번은 주문하고 싶었던 회사 선배 여자 친구분의 꽃
인스타그램에서 꽃다발 사진을 볼 때마다 어쩜 저렇게 예쁘게 하실까. 감탄했다.
쿰쿰한 월요일 출근인데, 책상에 꽃다발이 놓여있으니 하루 종일 기분이 몽글몽글 좋았다.
가까우면 꽃 사러 자주 갈 텐데. 아쉽다.
꽃이 다 시들면 이번엔 꽃 시장에 가야지.
keyword
감성사진
꽃
꽃사진
소영
소속
직업
회사원
끈적한 불안과 털복숭이들이 함께 지냅니다.
구독자
124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고양이는 실을 좋아해!
마음에 드는 식당을 찾았다.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