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스치는 생각의 단편
때맞춤
by
슬슬
Feb 16. 2019
남자는 물었다.
되오?
여자는 답했다.
이미 되었소.
keyword
공감에세이
시
글쓰기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슬슬
직업
회사원
#쓸쓸 나누면 슬슬, 슬슬 합시다. #한글 잘쓰기 #쉽게 읽히는 글쓰기 <신변잡기, 여행 유람기, 먹는소설>
구독자
13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그 쓸쓸한 일인 것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