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 아내가 퇴사하다!
월급 날 이전에 퇴사했더니, 월급이 반토막이 났다.
이런 거 저런 거 따져보지 않고 퇴사를 했다.
그래서 월급 날 이전에 퇴사를 했더니
마지막 월급이 반 정도만 들어왔다.
그야 그럴 것이 만근(1일 ~ 25일)을 해야
그에 따른 주휴수당 등등을 합쳐 월급이 완성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그때까지 버틸 수 없었기 때문에
그저 월요일 퇴사 정도만 완성했다.
월요일에 퇴사하면 그 전주 토, 일요일에 대한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었다.
반토막 난 월급을 보며 씁쓸했다.
내가 한 결정이니 후회는 하지 않지만,
혹시 퇴사를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것들은
고려하여 퇴사하시길 바란다.
1. 만근 후, 월급 날 이후 퇴사할 것!
(월급 반토막 남!)
2. 그게 어렵다면 월요일 날 퇴사할 것!
(토,일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음)
3. 가능하다면 연말정산, 상여금, 연봉 인상이 완료된 4월 초에 퇴사할 것! (퇴직금을 늘릴 수 있음)
4. 또 가능하다면 자신의 입사일 이후에 퇴사할 것
(그전에 퇴사하면 휴가가 마이너스되어 퇴직금이 줄어들 수 있다. 휴가는 선불 개념이라,
입사일 이전 퇴사하면 휴가를 돌려줘야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