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보이지 않을 땐, 잠시 눈을 감고 기다리면 돼
드디어, 브런치에 연재 중인 에세이 '빛이 보이지 않을 땐, 잠시 눈을 감고 기다리면 돼'가 출간되었습니다.
첫 출간이라 많이 떨리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독자 여러분과 이 소식을 나눕니다.
많은 사랑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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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보이지 않을 땐 잠시 눈을 감고 기다리면 돼 | 『빛이 보이지 않을 땐 잠시 눈을 감고 기다리면 돼』는 디지털 시대의 빠르고 피상적인 관계 속에서 시작된 사랑의 균열, 끝내 다가서지 못
마음이 머물 자리를 남기고 싶습니다. 문장 속에서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감정을 믿습니다. 읽히기보다, 오래 남는 문장을 사랑합니다. #9